회사 타블렛 적응용 연습 그림. 그냥 쌩 원주민. 거의 안 입었습니다.
이제 회사에서는 제대로 할 일이 생겨서 완성은 저 멀리멀리로.
회사 일은…… 가는데만 1시간 반이 걸린다는 것 외에는 다 괜찮습니다. 아이고 왕복 3시간…
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엄마가 천사의 유혹인지 악마의 유혹인지를 보고 있는 딱 그 시간인데
그저 지나가면서 보는 것 뿐인데도 테마음악이 너무 귀에 쏘옥 박혀서 미치겠어요.
그놈의 빰빠바빰빠바빠라라라 걸핏하면 튀어나와서 으아악 귓속에서 맴도는구나
엄마도 재미는 참 없다는데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너무 외모가 괜찮아서 보고 있다고 합니다.
…남자는 눈이 예쁜 것밖에 모르겠지만 여자는 확실히 잘생겼어요. 미인입니다. 그래도 안 보지만.
나를 TV나 스크린 앞에 붙잡아 놓을 수 있는 여자는 흔치 않습니다. 안젤리나 졸리나 다코다 패닝 정도.
오늘 눈이 펑펑 왔지요. 쌓이지는 않았지만… 첫눈도 그러더니 오늘도 죄다 녹아버렸어요.
다음 눈은 차곡차곡 쌓여다오.
와우는 블러드엘프 미남 사냥꾼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. 야허~~ 예쁘다~~[…………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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